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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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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지루했던 영화 어려운영화는 나에겐 안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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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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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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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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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슴아픈영화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2번째볼땐 처음부터 한숨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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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e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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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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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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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rrnddl224님 20자평 보니까 다 재미없다고 하네요.. 점수에 눈이 멀어 그런 짓 하지마세요..보기 흉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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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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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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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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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재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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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rrnddl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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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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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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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통곡하게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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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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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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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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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강력 추천을 받고 갔건만..정말 아무도 모릅니다...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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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y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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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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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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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뭘 이야기 하고 싶은건지.. 애까지 죽었는데..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던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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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Wy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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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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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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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린걸까? 혹은 잃어버린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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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i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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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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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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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없는 가운데 난관을 혜쳐나가는 아이들의 감동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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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e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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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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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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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한다. 슬픔이 녹아 냉정이 되버린 아이들의 눈빛을...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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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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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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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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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그아이들을 모르고 있었을까 모른척 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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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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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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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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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다웠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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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i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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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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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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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연기가 너무 감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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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a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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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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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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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깊은 슬픔.. 아무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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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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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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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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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한편의 슬픈 동화책을 보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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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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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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