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주연     

9 살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예고편을 보면서 맞벌이 부부로 살아가며 아이에게 잘못했던 점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하네요. 아이의 눈물을 보며 정말 아이에게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엄마의 죽음에 대처하는 아이의 마음이 .. 눈물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보고 싶은 영화네요. 추운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영화네요. 진한 감동을 전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눈물날것같아요~     

가슴찡한 여윤이 남는영화일꺼라 생각합니다^^     

예고편만 봐도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나려 하네요 ㅠ
우리 소라 어떡해요~ 엄마가 평생 지켜봐줘야 하는데~
추운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정말 기대되는 영화에요!     

보고싶어요     

보고싶어요~     

예고편만 보고 눈물을 흘려보긴 오랜만이네요.. 잔잔한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영화인것 같아요. 송윤아씨의 엄마모습도 보고 싶구요. 쓸쓸한 계절 가슴을 따뜻이 적셔줄 영화인것 같아. 기대만땅입니다.     

송윤아씨의 연기변신이 기대되요. 올해 송윤아씨가 변신을 시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 잘하는 아역 배우도 귀엽구요~     

송윤아씨의 어설픈엄마역과~~귀여운 꼬마주연배우의 연기 넘 기대됩니당~~가슴아프고 넘 뭉클할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