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박스오피스] '젠틀맨리그', 뭉치면 세지지 03.08.19

프랑스영화는 액션에 약하다 anon13 09.06.21 [네스트] 영웅이 없는 감성 액션 emptywall 03.08.21

평점주기 ☆★★☆★★★★☆★★★★★★☆★★★★★★★★☆★★★★★

나름 볼만.... ★★★★  wnsghkssl123 10.12.30 그냥 재난영화 ★☆  qowjddms 08.01.11 액션이기보단 재난영화에 가깝군 ★★★  codger 08.01.09

감 독 : 플로언트 시리 (Florent Emilio Siri)     출 연 : 사미 나세리 (Samy Naceri) .... 나세르 브누아 마지멜 (Benoit Magimel) .... 상티노 나디아 파레 (Nadia Fares) .... 라보리 파스칼 그레고리 (Pascal Greggory) .... 루이 아니샤 우제이망 (Anisia Uzeyman) .... 나디아 사미 부아질라 (Sami Bouajila) .... 사이드 리샤르 사멜 (Richard Sammel) .... 윈프리드 각 본 : 플로언트 시리 (Florent Emilio Siri)     장 프랑수아 타르노프스키 (Jean-Francois Tarnowski)     제 작 : 클로드 카레르 (Claude Carrere)     기욤 고다르 (Guillaume Godard)     파트릭 구유 보샹 (Patrick Gouyou-Beauchamps)     음 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Alexandre Desplat)     촬 영 : 지오바니 피오레 콜텔라치 (Giovanni Fiore Coltellacci)     편 집 : 크리스토프 다닐로 (Christophe Danilo)     올리비에 가장 (Olivier Gajan)     미 술 : 베르트랑 사이츠 (Bertrand Seitz)     의 상 : 브리지트 칼베 (Brigitte Calvet)     마리 칼베 (Marie Calv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