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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윌슨 (Patrick Wilson)
+ 생년월일 : 1973년 7월 3일 화요일 / 국적 : 미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미국 버지이나
 
감 독
2023년 인시디어스: 빨간 문 (Insidious: The Red Door)
출 연
2023년 제작
인시디어스: 빨간 문 (Insidious: The Red Door)
조쉬 역
2023년 제작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Aquaman and the Lost Kingdom)
옴 역
2022년 제작
문폴 (Moonfall)
브라이언 하퍼 역
2021년 제작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The Conjuring: The Devil Made Me Do It)
에드 워렌 역
2019년 제작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
2019년 제작
미드웨이 (Midway)
레이튼 역
2018년 제작
커뮤터 (The Commuter)
2018년 제작
아쿠아맨 (AQUAMAN)
2016년 제작
파운더 (The Founder)
2016년 제작
카인드 오브 머더 (A Kind of Murder)
2015년 제작
컨저링2 (The Conjuring 2)
2015년 제작
본 토마호크 (Bone Tomahawk)
2013년 제작
컨저링 (The Conjuring)
2013년 제작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Insidious: Chapter 2)
2012년 제작
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쇼 아버지 역
2011년 제작
더 트랩: 난간 끝에 선 남자 (The Ledge)
2011년 제작
더 레지 (The Ledge)
조 역
2011년 제작
영 어덜트 (Young Adult)
버디 슬레이드 역
2010년 제작
A-특공대 (The A-Team)
린치 역
2010년 제작
스위치 (The Switch)
롤랜드 역
2010년 제작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아담 베넷 역
2010년 제작
배리 문데이 (Barry Munday)
배리 문데이 역
2010년 제작
인시디어스 (Insidious)
조쉬 역
2009년 제작
왓치맨 (Watchmen)
댄 브레이버그 역
2008년 제작
레이크뷰 테라스 (Lakeview Terrace)
크리스 역
2008년 제작
패신저스 (Passengers)
에릭 역
2007년 제작
이브닝 (Evening)
해리스 역
2006년 제작
리틀 칠드런 (Little Children)
브래드 아담슨 역
2005년 제작
하드 캔디 (Hard Candy)
2004년 제작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
라울 역
2003년 제작
엔젤스 인 아메리카 (Angels In America)
출 연
2015년 파고 시즌 2 (Fargo)
2007년 퍼플 바이올렛 (Purple Violets) - 브라이언 역


뉴욕 브로드웨이의 또 다른 뮤지컬 <오클라호마>와 <풀 몬티>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앤젤 스 인 아메리카>로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유명세를 얻고 있는 뮤지컬 배우 패트릭 윌슨은 영화 <오페라의 유령>에서 원작보다 한결 적극적이고 로맨틱하며 용감한 청년으로 무게 중심을 옮긴 라울 역할을 맡았다. 이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오디션을 통해 패트릭과의 안면이 있던 앤드류 로이드 웨버 역시 그의 캐스팅에 “패트릭은 살아 있는 음유시인 그 자체”라는 말로 흡족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화 <이브닝>에서 다정한 배려가 빛나는 성숙함과 열정적인 사랑에 모든 것을 거는 뜨거움,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다시 한 번 여성들의 이상형을 연기해냈다. 그는 운명 같은 사랑을 평생 간직한 <이브닝>의 로맨틱한 스토리에 매료되었으며 해리스, 앤, 라일라, 버디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심리를 잘 표현해낸 시나리오에 감탄했다.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때론 열정적인 사랑에 사로잡히는 패트릭 윌슨의 매력을 거부할 수 있는 여성 관객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패트릭 윌슨이 맡은 <굿모닝 에브리원>의 아담 베넷 캐릭터는 베키의 든든한 지원자이자 그녀를 사랑하는 매거진 PD역을 맡았다. 흥미로운 것은 패트릭 윌슨의 아버지와 형이 실제 TV 앵커였는데, 어릴 적부터 앵커 가족을 둔 그에게 <굿모닝 에브리원>이 묘사하는 방송은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놀랐다는 후문. 매일 야근도 이런 남자만 있다면 다 버틸 수 있을 만큼 멋진 연인으로 등장하는 패트릭 윌슨은 수많은 여심을 매료시켰다.

이후 <인시디어스>, <컨저링> 시리즈를 비롯, <아쿠아맨>의 주연으로 국내 관객에게 인상적인 연기를 각인시켰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과는 감독의 전작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미드웨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레이튼’역으로 나와 이들의 재회가 다시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기대감을 가지게 한다. 패트릭 윌슨은 이번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을 통해 다시 한번 할리우드 대세 배우임을 입증할 것이다.

Filmography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2021), <미드웨이>(2019), <애나밸 집으로>(2019), <아쿠아맨>(2018), <커뮤터>(2017), <카인드 오브 머더>(2016), <컨저링 2>(2016),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2016), <컨저링>(2013), <굿모닝 에브리원>(2010), <스위치>(2010), <A-특공대>(2010), <왓치맨>(2009), <패신저>(2008), <레이크뷰 테라스>(2008), <이브닝>(2007), <퍼플 바이올렛>(2007), <러닝위드 시저스>(2007), <리틀칠드런>(2007), <오페라의 유령>(2004)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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