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주기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인기 코믹스 「헬보이」가 돌아왔다! 세상을 구할 지옥의 영웅, 원조 다크 히어로 ‘헬보이’! 그의 활약이 스크린 위로 펼쳐진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코믹스 「헬보이」의 리부트작 <헬보이: 크룩드 맨>이 오는 12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헬보이」는 발간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인기 코믹스로, 특히 국내에서는 헬보이의 만화책을 구매하는 것이 하늘에 별 따기라고 불렸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헬보이><헬보이 2: 골든 아미>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극장의 관객들과 만났으며, 무려 5년만에 판타지 호러 액션 <헬보이: 크룩드 맨>으로 돌아와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헬보이」는 오컬트, 신화, 전설 등을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지옥에서 태어났으나 인간의 심성을 가지고 심령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악마 ‘헬보이’를 스크린 위로 옮겨온 작품답게 전문 심령 해결사로서 ‘헬보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큰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헬보이: 크룩드 맨>의 메가폰을 잡은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까지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화의 상징적인 캐릭터를 극장의 큰 스크린 위에 옮겨올 수 있어서 기쁘다”며, 관객들이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헬보이」의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는 “‘헬보이’는 지옥에서 태어난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심성을 가진 캐릭터로서, 전설 속의 악마와 괴물, 초자연적인 현상들과 맞서 싸우는 그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오랜 시간 헬보이의 귀환을 기다려온 팬들이 극장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지옥에서 온 악마이자 해결사 ‘헬보이’로 완벽 변신한 배우 잭 케시는 “원작에 가장 충실한 악마 헬보이를 만들기 위해 스태프들은 물론 모두가 노력했다”며, 작품을 보는 모두가 만족할 것이라고 전해 올겨울 극장을 환호케 할 단 하나의 판타지 호러 액션 <헬보아: 크룩드 맨>을 향한 기대를 높인다. “<헬보이: 크룩드 맨>은 「헬보이」 중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 코믹스 「헬보이」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가 선사하는 진짜 ‘헬보이’! 오리지널 ‘헬보이’를 극장에서 만난다! <헬보이: 크룩드 맨>은 5년 만에 돌아온 헬보이 실사 영화로, 「헬보이」의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가 각본을 맡은 것은 물론 제작에까지 적극 참여한 첫 번째 작품이다. 더욱 원작에 가까워진 스토리라인과 ‘헬보이’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헬보이’를 있게 한 원작자가 작품의 제작에 적극 참여한 만큼 판타지 호러 액션 <헬보이: 크룩드 맨>은 지금까지의 「헬보이」 실사 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선택받은 자로서 ‘헬보이’의 운명을 다루고 있는 이전의 작품들과는 달리 죽음이 들끓는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B.P.R.D. 소속 전문 해결사로서 헬보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원작자 마이크 미뇰라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헬보이: 크룩드 맨>은 원작에 가장 가까운 ‘헬보이’ 영화이자 원작을 가장 착실하게 각색한 작품”이라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그려온 수많은 「헬보이」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라며, 스크린을 통해 가장 사랑하는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모든 ‘헬보이’ 영화는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작품들은 불필요한 내용을 것이 많이 담겨 있었다며 지금까지의 작품들과는 달리 <헬보이: 크룩드 맨>은 ‘헬보이’라는 캐릭터 자체에 집중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헬보이’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이크 미뇰라는 “만화를 영화로 옮겨오다 보면 무언가를 포기해야 하고 원하는 대로 그러낼 수 없는 순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헬보이 크룩드 맨>에는 그런 것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장면 모두를 작품 위에 그려낼 수 있었다”며, 자신이 원작에 가장 가까운 ‘헬보이’ 영화인 <헬보이: 크룩드 맨>을 보는 동안 기쁘다고 느끼는 것처럼 관객들도 <헬보이: 크룩드 맨>을 통해 그와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기도 해 지금까지의 작품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헬보이’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원조 다크 히어로가 선사하는 빨간맛 액션이 온다! 올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판타지 호러 액션 <헬보이: 크룩드 맨>! 북미 인기 코믹스 「헬보이」 원작, 지옥에서 온 영웅 ‘헬보이’의 활약을 그린 판타지 호러 액션 <헬보이: 크룩드 맨>의 주목할 점은 바로 지금껏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원조 다크 히어로의 강렬하고 짜릿한 액션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헬보이’만이 선사할 수 있는 묵직하고 시원한 액션을 통해 그를 사랑해온 팬들은 물론 액션 마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지옥에서 온 악마 ‘헬보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붉은 피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잘린 뿔부터 눈 앞의 적을 전부 날려버리는 돌주먹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액션 신들이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과 벌이는 맨몸 액션에 더불어, 조금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총격 액션 역시 독보적인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세상을 구할 원조 다크 히어로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특히, 영화 <헬보이: 크룩드 맨>은 마치 눈앞에서 보는 듯 역동적인 액션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헬보이: 크룩드 맨>의 제작진은 작품의 전반적인 액션에 생생함과 강렬함을 더하기 위해 거대하고 기이한 외관의 괴물들, 스산함 넘치는 세트를 직접 제작했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현실감을 높이기 위해 불가리아까지 날아가 촬영을 진행했으며, 그 속에서 싸움을 벌이는 ‘헬보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강조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하기 전 오랜 시간 분장에도 집중했다고 전했다. 특히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면서도 강렬한 액션을 완성시키기 위해 기술의 힘을 빌리기보다 직접 그 모습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 제작진이 힘을 쏟아부었다”며 <헬보이: 크룩드 맨> 만의 폭발적이고 생생함 넘치는 액션을 기대해달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