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아무도 모른다
|
약간은 루즈하지만 실제 이야기라 더 가슴아픈!
|
   |
shongshong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도대체...너무 잔잔하다..ㅡㅡ;;;
|
   |
zzangjye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영화상영내내 가슴이 무거웠던 너무 사실적인 영화
|
    |
mir7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가슴으로 운다는 것.... 마음을 아프게 하는 영화였다!
|
    |
movie-zzang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아이들은 밝기만 한데 영화를 보는 어른들은 눈믈을 흘린다
|
     |
jini218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신비감, 감동
|
    |
eddaser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아이들의 기막힌 연기력
|
   |
manfox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아무도 몰랐다. 아무도 모른다. 나도 모른다.
|
    |
ssoon0408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우울하다..실화는 더 끔찍하단다..생각하기 싫다.
|
    |
deux18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지금 삶을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
|
    |
sook4650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아무도 몰라?
|
    |
kbh541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일본영화 그다지..보는편이 아니라..ㅡㅡㅋ
|
   |
jiyoung86
|
05-04-04 |
|
아무도 모른다
|
정말 모르것다...
|
  |
gust0
|
05-04-03 |
|
아무도 모른다
|
보고싶내요
|
     |
srrreee
|
05-04-03 |
|
아무도 모른다
|
가족 자유 일상의 소중함등을 일깨워주네요
|
    |
casyo
|
05-04-03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