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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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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 더 가슴아픈...천사같은 아이들의 수채화같은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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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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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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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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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이 아렸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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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0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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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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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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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여서 더 가슴 답답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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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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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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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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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어린이들이 보는 또다른 시각. 괜찮은 일본 영화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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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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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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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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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보고나서 우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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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W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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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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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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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 하지만.. 안타깝고 반복되선 안되는 현실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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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o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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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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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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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써의 책임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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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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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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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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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삶을 이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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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j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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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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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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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무관심.. 소름끼치도록..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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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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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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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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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슴속에 돌덩이를 올려놓은느낌. 가슴이 뻐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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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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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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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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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여버리는 주인공의 모습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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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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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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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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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아이들의 내면과 생활을 들어다볼수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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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8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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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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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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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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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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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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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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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지루했던영화...정말 최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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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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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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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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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어린 아이들일수록 쉽게 더렵혀질수 있다는 걸 우린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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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ime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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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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