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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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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순수한 아이들을 보는 기쁨만큼 가슴갑갑한 미안함마저 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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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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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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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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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방관이 불어온 너무나 사실적인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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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of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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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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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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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길 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혼났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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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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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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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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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것이 더욱더 가슴아픈.. 현실.. 아이들이 뭔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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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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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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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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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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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426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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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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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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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착한사랑이 너무좋다...일본식 멜로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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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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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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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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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모른다...조만간 볼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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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nee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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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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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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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훌쩍 어른이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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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min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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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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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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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그저 먹먹해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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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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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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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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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를까? 정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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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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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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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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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디선가 있을수 있는 일이기에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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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k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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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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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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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있기에 어른들이 살아갈수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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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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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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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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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세계. 잔잔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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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p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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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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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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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무섭게 배우는 꼬마들의 슬픈 노래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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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c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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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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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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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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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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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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