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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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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신파보다 더 비극적인 이야기..실화라 더욱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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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ug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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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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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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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아프고 눈물나는 이야기... 그리고 그런이야기를 담담하게 보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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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zora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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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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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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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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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8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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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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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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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순진함때문에 더없이 가슴이 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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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l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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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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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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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게 슬픔이 파고드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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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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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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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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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지만 모른척 해왔던 현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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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ok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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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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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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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방치해두는게 가장 큰 잘못인데.. 그 잘못이 영화 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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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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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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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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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른다...이아이들...아이들을 지켜볼수밖에없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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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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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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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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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다운 동화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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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y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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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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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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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속에 남는 몬가가 있는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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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ma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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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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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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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한 슬픔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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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nl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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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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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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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 아이들의 얼굴이 여운으로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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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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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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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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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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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ja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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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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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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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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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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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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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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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의 처절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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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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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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