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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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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 것에 충격..현대사회 대도시에 사는 우리들에게 씁쓸함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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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ede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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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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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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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마음이 솜먹은 물처럼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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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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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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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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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자식키우는 엄마로서 어른으로서 참미안하고 가슴이미어진다 잔잔하면서도 마음을 적시는 이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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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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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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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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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실적이라 지루한맛도 있긴하지만.. 정말 눈물나오지않는 슬픔이라 더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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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h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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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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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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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지만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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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in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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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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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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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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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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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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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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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속에서의 아이들의 조그마한 감동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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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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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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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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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들인지 아무도 모른다.우리들의 관심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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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angn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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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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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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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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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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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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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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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고 싶은 그런 씁쓸한 현실에 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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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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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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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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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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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ro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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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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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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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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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j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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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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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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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마...없는게 났지 안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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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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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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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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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ji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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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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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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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그애들을 버렸으나 애들은 세상을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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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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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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