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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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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멋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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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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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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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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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건 많지만 지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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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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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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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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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눈물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다! 깔끔하고 담백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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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buff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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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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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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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소곤대던 아이들의 일상에 가슴이 먹먹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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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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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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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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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감정을 물리친 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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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c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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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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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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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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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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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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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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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조용하고 짠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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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h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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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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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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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이들의 사랑스럽지 않은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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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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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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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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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서늘한 눈빛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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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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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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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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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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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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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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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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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사라져간 가여운 아이들...마음이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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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kyo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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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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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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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어 더 슬픈 영화.. 무거운 짐을 주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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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d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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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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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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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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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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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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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아무도 모르는 것일까?????? 그 이후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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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lou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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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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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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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다시 한번 둘러보게 해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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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e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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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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