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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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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구, 무엇인가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지만..내겐 무지 지루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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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oul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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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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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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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긴 러닝타임이 지루할지도- 신파를 강요하지 않아서 좋다. 건조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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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un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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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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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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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슬픔이......계속 머리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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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F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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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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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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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짐이 일상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마음을 저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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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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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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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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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지만 알아주어야 할 우리들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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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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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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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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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영화보고 주위를 다시한번 둘러봤다...내주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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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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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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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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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지만 슬프다 기특하지만 불쌍하다...미묘한 감정이 교차하는 마음을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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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rox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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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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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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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모른다..그저 무관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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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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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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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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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가슴속에묻어두고살아가야하는아키라의현실이너무도가슴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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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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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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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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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슬프다...가슴이 찌릿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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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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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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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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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마음이 짠한건지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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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p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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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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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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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아무도몰랐다..슬프지만잔인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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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i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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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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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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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그 잔잔함이 오래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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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ec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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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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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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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망가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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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ki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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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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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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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정도로 느리고 긴 프레임과 엔딩 ost 가사까지 눈을 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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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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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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