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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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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알고도 모른척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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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ge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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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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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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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의 눈에 비친 세상은, 도시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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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gud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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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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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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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부모만이 자식을 키울수 있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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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s7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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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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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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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무심한 시선, 아무도 잘못한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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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s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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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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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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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재로 구성한 영화.. 그지같다 역쉬 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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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cjfd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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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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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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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건 못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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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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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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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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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라고...그래서 평점는 똑바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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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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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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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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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남은 것은 없었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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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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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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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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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르는 슬픔...버림받은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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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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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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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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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루함! 영화관에서 보긴 돈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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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c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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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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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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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역할을 다시한번 되새겨주는 교훈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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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s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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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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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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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잔잔하지만 잔인한 현상을 보여주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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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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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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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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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찡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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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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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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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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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위에 이런일이 있는줄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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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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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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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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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외롭지만 아름다운 동거. 엄마는 도대체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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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vy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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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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