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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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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루함이 있긴 하지만.. 철없는 엄마에 어른스러운 아이들이 모습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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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s74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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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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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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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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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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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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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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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사랑스러운 꼬마들..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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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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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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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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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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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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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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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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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모를 가슴이 찡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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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ki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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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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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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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동적이었어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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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k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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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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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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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무관심한 우리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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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lg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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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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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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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아이들의 서글프고 해맑은 이야기. 어른들은 무얼 하나? 나 자신이 미안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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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al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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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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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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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데도 아이들의 슬픔이 마음 속 깊이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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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pi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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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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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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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하고 밝음속에 슬픔이 더 처절했다.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 참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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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dl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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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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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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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있었다~ 하지만.ㅋㅋ 다소..독특해서인지..ㅋㅋ 느낌이 좀 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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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gcit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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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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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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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가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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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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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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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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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현실을 담담히 살아내는 네 아이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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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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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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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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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점점 지쳐도 눈물한번 흘리지 않는아이들... 지금은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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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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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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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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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살아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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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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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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