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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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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실화 속 아이들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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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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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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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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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반대로 모두가 알아야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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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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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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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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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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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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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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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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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천진난만해서 더욱더 맘이 아팠다.책임감있는 부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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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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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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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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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앞을 가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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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d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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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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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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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주 가까운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존재가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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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jang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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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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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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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 참 쓰라리고 애잔하고 침통하다, 연출이시여 절 괴롭게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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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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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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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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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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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ldya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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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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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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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최연소 남우주연상에 걸맞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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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u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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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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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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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의 프레임 안에는 무엇이 담겨야 하고 카메라는 무엇을 어떻게 응시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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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e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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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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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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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이면 초등학교 5학년.. 나라면 어른의 보살핌없이 살수 있었을까.. 삶을 돌아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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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o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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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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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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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직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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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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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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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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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인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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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w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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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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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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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위한 객관적 시선. 스스로 느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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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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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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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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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잊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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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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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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